희망이란 본래 있다고도 할 수 없고 없다고도 할 수 없다. 그것은 마치 땅 위의 길과 같다. 본래 땅에는 길이 없었다. 걸어가는 사람이 많아지면 그것이 곧 길이 되는 것이다. 루쉰 – 고향 중 By Donghwan | 2017/07/19 | Thoughts | ← 무언가를 이루고 싶다면 많이 시도하라, 피카소처럼 다음 글 →