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 기억속에 무수한 사진들 처럼 사랑도 언젠간 추억으로 그친다는것을 난 알고 있었습니다. 하지만 당신만은 추억이 되질 않았습니다. 사랑을 간직한채 떠날 수 있게해준 당신께 고맙단 말을 남깁니다. -8월의 크리스마스 中 By Donghwan | 2015/09/25 | Thoughts | ← 이전 글 다음 글 →